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루카스 하렐]] [[최준석]] 도발 사건 === 2015년 [[LG 트윈스/2015년/5월/22일|5월 22일]] 사직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전에서 선발투수 [[루카스 하렐]]이 [[최준석]]을 도발한 사건. 경기 초반 [[루카스 하렐|하렐]]이 [[최준석]]을 삼진으로 잡고 [[최준석]]의 홈런 세리머니[* 시즌 초반 미디어데이에서는 중학교 때 돌아가신 최준석의 아버지에게 홈런을 바치는 세리머니다라고 밝혔으나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76&article_id=0002407001|다른 기사]]를 보면... 게다가 여론도 최준석에게 우호적이지 않다.]를 따라한 사건. [[최준석]]은 당연히 덕아웃에서 분을 참지 못했고, 이닝 종료 후 트윈스 벤치가 [[루카스 하렐|그]]에게 그 세리머니의 [[아버지|의미]]를 알려 주었으며,하렐은 다시 최준석을 상대할 때 모자를 벗어 사과하였다. 하기야 막 온 외국인 투수가 그게 뭘 뜻하는지 알 리가 없었으니. 하지만 이 세레머니는 홍성흔과 최준석이 만든 세레머니로, 아버지와 관련된 뜻은 없었다. [[http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13101603839|응?]] 뒷이야기가 밝혀졌는데 최준석이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41&article_id=0002406233&redirect=false|홈런도 아닌 바가지 안타를 치고나서 세레머니를 한 것이]] 이해가 안 가 보복성으로 했다고 한다. [* 하지만 해당 경기에서 최준석은 2회와 5회에 안타를 쳤는데 2회에는 빗맞은 안타를 쳤으나 이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고, 5회에는 1루에 들어가는 최준석을 찍어주지 않아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덕아웃에서 다른 선수들이 하긴 했다. 다만 5회의 안타는 깨끗한 안타였다는 점을 보면 빗맞은 안타란 표현은 2회를 말하는 것 같은데 대체 뭘 봤다는건지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